완두콩은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사소한 이야기를 담아 매달 한 차례씩 <완두콩>이라는 시골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는 미디어협동조합입니다.
완두콩은 이웃들의 사소한 이야기나 지역공동체를 담아 귀농귀촌인, 마을사무장, 초보엄마, 전직 언론인, 지역을 고민하는 젊은 단편영화 감독 등 다양한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소식지입니다. 그래서 꽃도, 강아지도, 마을도 모두 완두콩의 주인공이 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 주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혀 참된 의미의 지역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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